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8209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시하자★
추천 : 1
조회수 : 33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8/28 01:55:14
요즘에 무기력하고 모든일에 다 막히고...
힘들었는데
제가 영화관알바를해요
검표라고 표검사하는일이예요
갑자기 중년의 여성분이 야 ! (제이름)아 라고 불렀어요
전 누구지진짜 많이 생각했는데
5년전 중학교샘이셧네요
누군가 나를 기억 해주는 사람이 있구나!
라는생각이 들면서 그자리에서 울뻔했어요
분명 여러분들도 여러분을 기억해주시는분이계실꺼같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