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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롤 라이프 소개 ㅡ 자랑 고민글
게시물ID : lol_6160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elodystar
추천 : 0
조회수 : 43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6/16 12:22:59
에   뭐부터 써야할지.. 고민되는데 전 현장실습인턴겸다니는 중인 24대학생이구요..   밤시간대나 주말에 홀로 피시방가서 롤 즐기는 은둔 외톨입니다..  남들은 제가 혼자있는걸  즐긴다구 하더라구요  그러거나 말거나..
롤닉이랑 오유닉이랑 같아요 주력픽은 유체화든 애니  그 유니크함이 제 자뷰심! 다이브에약하고 그라 초가스 다이애나 제드 리븐- 맞라인 열세는 많습니다..피들도 상대하기버겁구요 
다만 로밍합류나   한타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일겜에서 맵리감각을 칼바람에서 상황판단과 한타연습감각을 복구하고 이거다싶으면 랭을 돌리죠 
보통 스트레스풀려 즐겜하는 편 겜 져갈때도 중요한판 아니면 가볍게논다는 마인드가 강합니다 정신머리나간 드립이나 채팅도 하고.. 맘 맞거나 호감느끼신 분들이 친추도 주시긴 합니다만..
외롭다는게 문제일까요? 제가 호감을 느끼거나 믿음직한 그리고 장난도 같이 치면서 즐길 친구가 필요해요..

그래서 톡노말이나 토크온 전전했지만.. 토크온은 역겹고  톡노말에서 마음맞는 사람은.. 설사 친추는 해도 소원해지더군요ㅜ 이상 징징이었습니다.
보신분들 행쇼. 일겜을 다른것보다 더 좋아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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