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 용광로 무간 무기 먹을겸 일도 깰겸 해서 용광로 입장 ..

무난하게 주악까지 클리어 후 무간 도착

딜 애매하니까 주시 보죠 하고 포지션 정함

허나 주시 볼줄 아는 사람이 세명. . 그중에 하난 탱 ..

하지만 마지막 주시 2번 1개 남았을때 4 4 4 의 마법으로 리트남

괜찮으니까 반주시 보고 한번 다시 가보죠 하니까 그냥 빡딜해요 시작

하지만 .. 계속되는 발묶 실패와 발판 안돌림

나중가선 풀도핑 하고 빡딜 하죠 하는데 암살 튕김 ..

한시간 후 주시 한번 보고 가죠 하고 하는데 계속 무시하고 빡딜 하죠 빡딜 하죠 함 ..

광폭화 직전에 깨긴 깻는데 .. 이게 뭔 .. 다들 주시고 뭐고 공략이고 뭐고 귀찮으니 빨리 깨는걸 선호 하는거 같아요 ..

빡딜 하자고 하던분은 밑에서 두번째 ..

뭔가 두달전에 처음 접속했을때 통던은 무섭고 나때문에 실수할까봐 무서워서 잘 안가는 느낌 이였다면 ..

요즘 통던은 헤딩 하기 무서워서 가기 싫은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