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광고 그대로 믿었더니…BMW 새차 '횡재'
뉴질랜드의 한 여성이 만우절 특별세일 광고를 무심코 넘기지 않은 덕택에 BMW 새 차를 거의 공짜로 받는 횡재를 해 화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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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bmw딜러가 만우절에 '광고를 오려서 오면 제일먼저온사람한테 bmw 드립니다.' 광고를 냄
누가봐도 만우절 농담이었는데, 어떤사람이 '그냥 가보기나 해보자' 해서 반신반의하면서 오려서 감.
딜러가 진짜로 bmw 1시리즈 줌 ㄷㄷㄷ (당첨자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15년된 낡은차는 현재 전시중. 경매로 붙여 자선단체기부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