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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이중성에 또 한번 화가나는 기사
게시물ID : sisa_6161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럽오브더게임
추천 : 7
조회수 : 63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10/12 12: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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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관련 안철수의 의견은 저는 충분히 수용할만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 1~2심에서 유죄 받아도 공천 배제는 박지원 의원이 가장 큰 직격탄을 맞게 됩니다.

결국 박지원은 공천권을 검찰에 줄일 있나며 탈당 운운하는걸 문재인 대표가 급 진화했죠

안철수 의원의 기준이면 박지원은 부패의원이고 공천 배제 대상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이런 박지원 의원과 같이 만나서 부패관련과 당 혁신관련 토론을 한다니요 ;;

혁신의 대상과 혁신을 논하는 이런 일이 어디있나요? 뭔가 말과 행동이 이렇게 다른곳을 향해도 되는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167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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