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자극적인 내용이지만...
어쩔 수 없다..
그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직설적으로 돌직구 쏘겠다...
자위...
지금 만약 자기가 생각하기에, 과하게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 남캐오유인이 있다면....
줄여라.......
3.1절, 어제 토요일...
야동과 자위로 점철된 48시간(-잠자는 시간)을 보낸 형은...
오늘 한 여자와 모텔에 갔다가 병신취급당하고 그냥 왔어야 했다....
정자고갈....
이거 정말 무서운거다....
아.. 내가 ㄱㅈ라니...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