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순록입니다!
이것도 큰 종이로 접어보려합니다.
다리가 늘씬하고 길게 되겠죠?
다음은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던 '말'입니다.
말입니다.
정말 작아지더군요.
접고나니, 한 6~7cm로 줄었습니다.
정말 큰 맘먹고 50cm종이로 접어도 한뼘만해질거에요. ㅎㄷㄷㄷ (한뼘보다 좀 더 크겠죠?;;)
모두 모아봤습니다!
안올린 페가수스와 초코보가 우측에 있네요.
A4용지를 정사각형으로 잘라서 대충 만든거라 과정을 안 찍어서 말이죠. ^^;;
아무튼, 종이접기를 취미로 갖어보셔요!
집중이 굉장히 잘됩니다!
시간이 짧게 걸리는 것부터 길게 걸리는 것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도 있고말이죠.
손에 익을수록 빨리 접게도 되구요. ㅎㅎㅎ
돌고래 처음엔 하나 접는데 2시간 걸렸는데, 지금은 30분 정도면 접는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