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싱글이 기혼보다 행복지수 높아…고소득 워킹맘 '최저'
게시물ID : science_616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59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1/21 12:33:39


 
 
[연합뉴스TV제공]
 
서울연구원 우수논문 수상작…"10년만에 미혼-기혼 역전"

"고소득 직장인, 저소득보다 통근시간 단축에 12배 민감"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미혼 직장인 행복지수가 10년 만에 처음으로 기혼자를 넘어섰다. 특히 고소득 워킹맘의 행복지수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미혼남성의 행복지수(10 만점)는 7.11로 기혼남성(6.98)보다 0.13 높았다. 미혼여성 행복지수도 7.08로 기혼여성(6.96)보다 0.12 높았다.

결혼하지 않은 남녀 직장인이 결혼한 사람보다 행복지수가 높은 것은 2005년 조사 이래 처음이다.
 
 
결혼유무에 따른 행복지수 변화 [서울연구원 제공=연합뉴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8836454&date=20161121&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2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