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drive: 15년 전에 디자인되었고 나사에서 확인 후 근래들어 활발하게 연구 중이라 합니다.
저번주 the Institute of Aeronautics and Astronautics’ Journal of Propulsion and Power에 공식 개제되었답니다.
전자레인지에 구멍난 것같은 구조라고 합니다.
본래 작용반작용의 법칙에따라서 엔진이 작동하고 물체가 앞으로 이동하려면 에너지가 연소되면서 공기등 추진체가 빠져나와야합니다.
하지만 여태까지 연구결과 EM drive는 괴씸하게도 기존 물리의법칙을 위배하려는듯 추진체가 필요없습니다.
태양전지등으로 전기만 공급하면 엔진이 작동되어 물체 이동이 가능합니다.
과학자들은 아직 왜 이게 가능한지 모르고 우주의 물질과 반응한 것일까? 지구중력과 반응하는 것일까? 등등
가설만 있지만 일단 모르겠고 가능하다는 것만 다시 확인 되었습니다.
기존의 EM drive는 비싼 제논게스를 사용해서 실험해보기 힘들었지만 그 반응입자가 값싼 ion rod로 대체가능해져서 연구가 더 원활해졌다고 합니다.
앞으로 외부적 인자를 더욱 배제하기 위해서 우주에서 작동시켜서 확인하려고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