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교과서 채택으로 많은 분들이 극도의 분노를 느끼고 계십니다
사실 야당이 할수게 마지막 수순으로 장외투쟁인데,,
노무현탄핵때 처럼 국민들이 함께 해준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무관심입니다
새누리당의 다수의 횡포에 사실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는 것이죠(방법은 정권교체)
문대표가 재신임 투표 당시
비노의 퇴장속에 370명의 박수로 중앙위를 통과했습니다
다수의 횡포에 소수의 비노들은 쓸쓸히 퇴장했습니다
안철수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교사를 국민을 무시한 오만함이라 규정하고 비판했습니다
박근혜 정부가 야당을 무시하지 않고서는 저런 행동을 할 수 없다
그럼 야당이 힘을 키워야 한다
제안을 대시하고 있는겁니다
혁신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