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봤는데.... 가격은..버거킹보다 좀 비싸고..ㅜ_ㅜ 맛있어요. 감자튀김..에 뿌려져 있는 저거... 짜요.. 저 양념이름 까먹음.. 게 먹을 때 뿌리는 녀석인데.. 가게안에 땅콩가마니가 있는데... 맘껏 퍼다먹을 수 있어요. 더분에 바닥은 땅콩 껍데기 때문에 미끄러웠고... 근데..전 버거킹이 더 좋던데..양은 무지많은데... 과연 한국으로 들어오면 어찌될지...-_- 버거킹 프렌치프라이도 쪼그라드는 판에... 파이브 가이즈네 감자랑 땅콩이랑 그대로 들어올 지는 미지수.
맛있겠다 ㅠㅠ 아 근데 저 갑자기 궁금한 거 있는데 미국에는 햄버거나 피자에 그 안에 들어가는 재료 자기가 마음대로 막 할 수 있다던데(가게에 따라) 우리나라에는 그런 가게 어..없나요 ㅠㅠ?? 저는 햄버거에 다진 양파랑 토마토 많이 들어간 게 좋은데 프렌차이즈 햄버거가게에는 제가 원하는 그런게 없어서 ㅠㅠ 양파 더 많이 들어가고 토마토도 넣고 그러고싶은데..어떤건 양파만 있고 어떤 건 토마토만 있고 아니면 양파 양이 너무 적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