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을 위해서 게임한 사람은 살고

팀을 배신한 사람은 살아남았다니?

최정문의 원주율 공식으로 충신이라고 믿을수 있도록

마지막에 왕이되서 살릴려고 했던 노력이..

장동민의 촉과 감각으로 걸린건데

김유현은 초반부터 찌찌갓에게..

김경란은 초반부터 장동민에게 의심받지 않았나?

엔딩멘트 좀 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