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 교과서를 만든다고 함에도 불구하고
암.. 옳지 옳아..
라고 말하고 재밌듯이 관심받기 위해 그것을 추진하자고 하는 국민들...
당신들이 제일 소름돋고 무섭다..
그 들은 사실 지지가 없으면 반발에 사라질 존재지만 당신들의 자그마한 지지는 그들에게 엄청난 핑계가 되고 뜻이 되고 이유가 된다.
근데...
당신들의 고집 그리고 이유없는 재미와 관심 때문에 ... 나라가 무너져간다...
난 정부나 국가가 무섭지 않다.
그것을 지지하는 당신들이 진정 무서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