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서울시가 취업난에 고전하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청년 활동비' 명목으로 매달 50만원씩 지원하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KBS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이미 프랑스가 도입했고, 성남시도 하고 있는 제도지만, 거센 포퓰리즘 논란이 예상됩니다.
홍성희 기자의 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