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이 연예인에게 맞춰진게 안타깝다..

이 일을 누가 했느냐를 못보고 있네 쯧....

장관이다 장관... 이제 양촌리 아들 아니다..

예전에.. 그 장관 나으리께서 프로야구장에 왔길래, 

좋은자리 준비해놨는데도

장관님 왔다는 플랭카드 안걸었다고 화내신분이시다..

장관이다 장관.. 알겠느냐?

양촌리 아들 아니라고~~~

최불암 아들 아니고, 장관이다 장관...

국민들 인기먹고 살던 사람 감투하나 씌웠더니

이렇게 달라진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장관이라고!!!!!!!!!!! 내가 누군지 몰라? 

내가 마음씨 좋은 양촌리 아들인줄 아느냐.. 장관님 이시다..

본좌는 아랫것들이 깔만한 사람이 아니란 말이다 ㅋㅋㅋㅋ

역시 권력의 맛이란건.. 안먹어본놈은 모르는건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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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아다니는 잠자리.. 그걸 다른말로 뭐라 부르는지 아느냐?

"천둥벌거숭이" 라고 부른다..
 
천지도 모르고 날아댕기니까.. 지가 최고라고 생각하는것이지..

지금 밖에는 비오고 천둥,번개 난리가 났는데도..

지는 애벌레 시절은 생각못하고.. 난리가 나던말든

지는 그냥 날아다니면서 깝치고 돌아댕기는 잠자리를 보고선

우리 조상들은.. 천둥벌거숭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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