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졸았는데 갑자기 움직이는 그림을 그리고싶은 욕구가 엄청 치솟더군요 그림도 못그리면서...

 

손인지 발인지 모른퀄로 그리고나니 그림이 너무 칙칙해보여서 색칠까지 했습니다

 

분명 어떤 포니를 상상하긴 했는데 다 그리고나니 까먹어서 대충 색칠;;

 

근데 이번에는 이게 퍼리인지 포니인지 분간이 안가더라요 

 

그래서 큐티마크를 씌웠더니 뭔가 심심해 보이길래 머리위에 문구를 달아줬습니다

 

너무 졸려워서 생각나는대로 아무거나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