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게임을 하다가 반년만에 하는데
저는 원래 탑/정글/서포터 유저였어요
정글>서폿=탑 순으로 많이했구요. 승률은 전체적으로 60%정도 나왔어요.
전시즌은 플레로 끝냈구요
다시 게임을 하는데 감도 좀 찾을겸 노말만 하는데
왜 지는지도 모르는데 계속 지니까 힘이드네요 투버프 먹기도전에 라인터져있고 갱도 잘 안풀리고 쩝...
혼자 게임하는데 여러모로 짜증도나고 즐겁자고 하는 게임인데 스트레스만 계속받고있네여
지는판도 2/1/4 2/2/3 이정도로 맨날져요. 무조건 20분게임.
한두판 지면 아 좀 모자라는분들 만나서 힘겨운 한판 했구나 하겠는데
다섯판 넘게 내리지니까 멘탈이 아작나네요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정글은 원래 이런라인이긴 하지만서도.. 진짜 너무짜증나네요
탑은 요즘 뭐가쓰이는지 잘 몰라서 손이 잘안가고 (원래쓰던 나르는 너프가 많이됐더라구여. 크게 와닿음..)
노말에서 서폿만 주구장창 할수도없고. 계속지니까 재미도 못느끼겠고..하..
무엇보다 혼자 게임할라니 죽을맛이네요. 다들 어떤식으로 극복하시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