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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철벽남인거 오늘 알았네요
게시물ID : soju_323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깊은산속옹
추천 : 1
조회수 : 25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8/28 19:38:56
오늘 일하고있는데 평소 맘에 두고 있지만,

모종의 이유로 거리를 두고있던 친구가 갑자기 영화보러 가자 하네요

근데 이놈의ㅣ 주댕이가 죽일놈이라..


"나 공포영화 무서워서 못봄"


그놈의 '모종의 이유' 가 죄지요..

하... 어쩔수 없지만서도 오늘따라 술이 씁쓸한게...



좋다~ 오늘은 날 먹어도 괜찮다 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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