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만약...16강 못 가도 여전히 가슴이 두근거리는 일이 있다
게시물ID : humordata_6165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이지2ㅣ아
추천 : 11
조회수 : 104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06/22 23:47:21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까페의 '홀리워'란 분 때문...
이 분이 내일 중으로 지금까지의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 만한 결정적인 증거를 공개할 듯 하네요.
아래는 오늘 올라온 그 분 글입니다.
---------------------------------------------------------------------
제목: 이미영씨 , 그리고 Daniel Lee 씨, 그 외 2분더.. 이제 진실을 밝혀주세요.

그러기 전에 타블로야 그냥 자수해라... 남 힘들게 하지 말고 물귀신 작전 쓰지 말고..... 이게 가장 베스트 케이스인데.... 쩝.
제목 그대로 입니다. 내일 아침에 마지막으로 쪽지랑 메일 확인 해볼께요...
저는 Daniel Lee 가 어쩔수 없이 타블로랑 엮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태까지 안밝혔습니다.
미영씨의 우정애와 여러가지 경우의 수 때문에... 그런데.. 진도가 전혀 안나갑니다.. 그래서 내일
특별한 연락 없으시면.. 그냥 밝히려 합니다. 제가 알아낸것 모두를요... 
자수는 아니더라도 먼져 어떠어떠한 일이 있었다고 말씀해주시는게.... 훨씬 더 미래를 위해서 좋지 않을까요.
꼭좀 연락 부탁드립니다... facebook 으로도 쪽지 드렸습니다. 
아무 답변 없으시면 낼 오전에 제가 알고 있는 모든 사실에 대해서 자세히 정리해서 올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회원님들도 본의 아니게 궁금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꾸벅~~~
내일 http://stanford.edu/~armand 계정의 주인이 누군지 밝히고자 합니다.
----------------------------------------------------------------------
윗 글 출처: http://cafe.naver.com/whathero/44135

내일 중으로 나이지리아 이기고 
지긋지긋한 타블로 학위 논란까지 
종지부 찍기를 바라신다면 마우스를 
지긋이 추천에 대고 살포시 눌러주시와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