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요 파릇파릇 중학생 입니다. 



남중이므로 음슴체로 쓰겟슴



어느날 누나와같이 편의점에 가게됫음


뭘먹지 고민하다 누나가

"야 내가 살게 먹고싶은거 먹어



누나는 고딩.  알바해서 돈도범 난이런 누나가

매우자랑스럽다   읭 딴소리햇군 



쨋든 누나와 나는 같이 삼각김밥을 고른것 까지는

좋앗으나 마실것에서 오류가 생김






나는 1300원짜리 바나나우유를 먹어야딩했는데


누나는 400원 짜리 쿨피스를 사는거임

그래서 미안키도 하고 해서 나도 쿨피스삼


누나는 야 왜그래 먹고싶은거 먹어~

라지만 그게 무슨 사장님 짜장면 먹겟다는데

볶음밥 먹겟단 소리야 ㅠㅡ



그뒤로 누나한테 통이 작다느니 소심하다든지

소리를 들었음 ㅠㅡ




그뒤로 며칠뒤  누나는 만원을 주며



내가 먹고싶은거하나  자기꺼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오라함    그래서  내가 무슨 자신감이었는지

누나껀  탱크보이 한개  나는 비싸지만 먹고싶었던


와!   를 삼  가격차이는 무려3배정도  낄낄


이제  소심이 라고 부를수있을까? 

하며 집에도착했더니 누나는  배보다 배꼽이크다

양심도 없다 날강도네~ 하면서 놀림 


제길 ㅠㅡ  






아 마무리는...  누나 사랑해?  뭔가 이상한데...?

우리가족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