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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서 인생의 진리 깨달은썰.ssul
게시물ID : humorbest_6166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5678
추천 : 65
조회수 : 9375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1/26 21:00:39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1/26 10:46:24
헬스장에서 깨달았으므로 헬스체를 쓰겠헬스
어제 저녁에 동네 헬스장을 갔헬스
솔직히 말하면 헬스 등록해놓고 자주 안가게 되지않헬스?
가는길이너묵귀찮고 요즘같은 겨울에는 또 추워서 집밖에나가기싫고..
그래서 나도 자주 안가고있헬스
그런데 어제 헬스장들어가서 런닝머신을 보니 
저녁퇴근시간이후라그런진 몰라도 사람이 가득차있헬스
그런데 런닝머신을 달리는분들이 하나같이 다 늘씬하고 괜찮은 분들이헬스
이번에는 근육만드는? 기구쪽으로 눈을 돌렸헬스
하나같이 충분히 매끄러운 근육질이신 남성분들이 운동을하고계헬스
나는이때깨달헬스
'아 이미 완성된 사람들도 유지를위해 구슬땀흘리면서 운동하는데 몸꽝인 나는 설렁설렁 대충하려하니 내가 몸꽝인 이유가 있구나'
사람들이 어떤 분야에서 자기가 이미 어느 경지에 올랐다고 생각할 때 더 노력해야 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던게 떠올헬스
그래서 몸꽝인나는 자극받아서 어제 운동 열심히 헬스
오늘도 열심히 할 예정헬스
요즘 다이어트의 의욕을 잃었었는데 어제 운동하러가서 의욕충만해서돌아와서 다행이헬스
재미없는글에재미없는헬스체써서죄송하다헬스
재미없어서 헬쓱해진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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