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의 끝은 결국 이거였구나.. 그동안 뻔뻔함을 넘어 적반하장을 보인이유가 여기 있었군.... 종북놀이의 끝은 반란으로 마무리짓네.. nll포기가 안먹히니 정권의 모가지를 거는군.. 진위는 둘째치고 반란놀이로 공안정국 만들어 수사하고 재판한답시고 닭근혜 정권내내 반란놀이.. 그로인해 촛불과 부정선거 논란은 사라질거고. 그렇게 임기 끝날때쯤 무죄가 나오든 말든 상관없고. 뻔한 스토리.. 그러나 그런 뻔한 스토리가 우매한 국민들한테는 먹힌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