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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616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목사★
추천 : 0
조회수 : 52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2/01 10:52:03
울엄니와 교회 집사님이 권사님댁에서 농사일 도와주시고 우리만 먹자고 치킨시켜먹고 가면서 붙잡고
애들도 먹이라고 치킨사먹일돈 주심
요리 기똥차게 진짜 잘하심.
울집 문 덜컥 열어재끼고 제가 아가면 야 먹어!하고 던지고가심
존맛
교회 권사님이 뭐 깜빡하심. 혼냄. 그리고 그거 뒷바라지 다해주심
제가 일있어서 가면 맨날 왜왔냐고 혼냄. 그리고 먹을거 챙겨주심
잠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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