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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의 안흔한 문자
게시물ID : humorbest_6167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엥솔이
추천 : 76
조회수 : 14347회
댓글수 : 2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1/26 23:07:28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1/26 00:47:41
오늘 친구집에 놀러갓다가 집갈려고 하는데 날씨가 너무 추운거임 ㅜㅜ 그래서 엄마한테 문자햇더니 저렇게 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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