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오해하실 분이 있으실까봐 미리 말씀드리면 재미없다고 까려는건 절대 아니구요
주로 완결된 드라마를 보는 입장에서 하얀거탑, 연애시대, 태양의여자, 추적자, 네멋대로 해라,
소울메이트, 나인 등등 입소문 난 작품들 위주로 많이 봤고
메리대구공방전도 숨겨진 명작이라는 평이 많아서 도전을 해봤는데 잘 안넘어가네요 ㅠ
이번이 두번째 도전이었는데요 2회 보다가 지금 멈춘 상태예요
흠...갠적으로 지금까지 본 것들중에 가장 비슷한 것을 꼽자면 얼렁뚱땅 흥신소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건 재밌게 본 편인데 이건 아니라서... 재밌게 보신 분들에게 그 포인트를 듣고 그걸 바탕으로 해서
다시 도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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