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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6168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칸트의서재
추천 : 32
조회수 : 5460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1/27 02:25:19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1/26 23:40:09
이 녀석 만난지 횟수로 구년 째.
여전히 쌩쌩 달려주는 녀석.
기름도 많이 먹고
140 넘어가면
곧 이륙할듯 한 소리를 내지만-
그래도, 여전히 쌩쌩 달려주는 녀석.
나와 대학생활을 함께 했고
사회생활도 같이 하는 녀석.
앞으로도 몇년은 더 쭈욱 같이 할 녀석.
한때는 친구들의 부러움의 대상이었고,
지금은 가끔 무시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쌩쌩 달려주는 녀석.
내가 사랑했던 사람과 함께 할때도
그 사람을 보낼때도
그리고, 문득 보고 싶어 찾아 갈 때도-
늘 함께했던 녀석.
구년째 쌩쌩 잘달려준
이제는 친구같은
우리 아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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