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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에 관한 '정치적인 억측'...(feat 진성준 의원)
게시물ID : sisa_6169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뽀루꾸
추천 : 1
조회수 : 5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0/14 18:54:25

....
[00:29:40]
진성준 : 제가 어디서 보니까 김무성 대표의 별명이 무대인데.(무성 대장)
          예, 무성대장 김무성 대장의 준말이래요.
          근데 이번에는 이게 대가 없어서 무대다. 이렇게 되버린거죠.
          근데 본인도 아까 얘기했던 데로 본인의 그런 리더쉽 또 평소의 이미지 이런거를 완전히 손상하게 된 것이고
          이게 거푸이어지고 있는 일이니까. 그래서 뭔 약점이 잡힌 거다.
          하나의 약점은 그냥 들어나 있습니다. 마약사위건 아니겠습니까? 마약 사위건 이거하고..
          또 하나는 사돈 기업이, 한수원의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에 부품을 납품하는 회사인데
          이 회사가 납품비리로 걸려 있어요. 현재 수사를 받고 있는데 김무성 대표의 큰딸이
          그 회사대표의 며느리입니다. 주식회사 MK라고 하는 회산데.
          이게 수사를 시작한지 받은지가 1년 5개월이 되도록 더 이상 진척이 안되요. 
          경찰 수사가 끝나고 인제 검찰로 넘어갔어도 진작 넘어갔어야 되는데 안넘어가고 있는거야.
          이렇게 수사를 받고 있는 와중에 한수원에서는 이 회사로 부터 또 납품을 받았어요. 세번씩이나.
          불량 부품을 납품하고 성적이 조작된 저 부품들 납품했는데도 그러니까 이 부분에도 뭔가 캐면 걸리게 되고
          그러기 때문에 자기가 박근혜 대통령한테 너무나 각을 세우면 안된다.
          라고하는 이런 고려를 했던 것일 거다. 라고 하는 정치적인 억측이죠.
....


아래 영상의 재생 버튼을 누르면 29분 40초 부터 시작합니다.



무자식이 상팔자란 말이 있죠.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OCCcw3GE4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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