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 우리집 돼지개냥이 꼬마입니다
나이가 올해 10살.
지하실에 밥주던 새끼냥이가 코에 피를 줄줄 흘린다고
해서 중1 설날에 껴안고 울면서 동물병원 데려간게
인연이 되서 여태 같이 붙어 살아요~
그 때 이후로 몸이 안좋아서 매일 약먹지만ㅎ
우리 꼬마 성격이 너무 좋아서 매번 고마워요♥
꼬마야 아프지말고 그저 건강하기만 해다오~
아래: 이제 세살된 은고.
은빛고양이라는 의미에서 은고 까칠 도도의 최강을
시전하심. 집에서 기르는데 길냥이라고 부름.
취미 주인이랑 같이.내셔널 지오그래픽 동물편보기.
들소떼. 호랑이. 사자 제일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