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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케빈 일기 2일차
게시물ID : minecraft_158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evinnn
추천 : 6
조회수 : 82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8/29 09:31:46
안녕하세요 직장인 케빈 입니다. ㅋㅋ :)
지난 글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inecraft&no=15840&s_no=15840&page=1
 
잠을 못자니 어떡할까 궁리를 하다가 바리케이트와 함께 싸우기로 하고 문을 열었습니다.
13 (Small) (Custom).png
 
po가족방문wer 하하;
 
14 (Small) (Custom).png
 
8:45 하늘나라로 ~
바리케이트가 있으니 맞지도 않고 무섭지도 않습니다 :) 
 
15 (Small) (Custom).png
 
(?) 왜또 못자니 ㅠ
다 없앤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보네요.
 
16 (Small) (Custom).png
 
밤샘러쉬의 끝.jpg
이렇게 마지막 동행을 시키고
 
17 (Small) (Custom).png
 
그동안 모아둔 가죽으로 가죽 헬멧을 만들려 했으나 하나가 모자라서, 
 
18 (Small) (Custom).png
 
가죽장화!
 
19 (Small) (Custom).png
 
어그 같네요 ㅋㅋ
 
20 (Small) (Custom).png
 
집에 소파 설치한게 이쯤되는거 같은데 스샷이 엉킨 듯 ^^
 
21 (Small) (Custom).png
 
동이 트자마자 두근대는 마음으로 처음부터 봐두었던 동굴을
탐험하기로 합니다.
스켈레톤도 많이 나왔던 동굴이니 더 무섭네요.
 
22 (Small) (Custom).png
 
끝.
이게뭐야 ㅠㅠㅠㅠㅠㅠㅠ
입구가 어두워서 속에 큰 동굴이 이어진 줄 알았는데
탐사를 안하고 베이스 캠프를 지은 댓가가 이렇군요 ㅠㅠㅠㅠ
 
할 수 없이 주변 동굴을 찾으면 무섭더라도 탐색부터 하고
베이스캠프를 지어야 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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