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인 케빈 입니다. ㅋㅋ :)
지난 글 ::
잠을 못자니 어떡할까 궁리를 하다가 바리케이트와 함께 싸우기로 하고 문을 열었습니다.
po가족방문wer 하하;
8:45 하늘나라로 ~
바리케이트가 있으니 맞지도 않고 무섭지도 않습니다 :)
(?) 왜또 못자니 ㅠ
다 없앤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보네요.
밤샘러쉬의 끝.jpg
이렇게 마지막 동행을 시키고
그동안 모아둔 가죽으로 가죽 헬멧을 만들려 했으나 하나가 모자라서,
가죽장화!
어그 같네요 ㅋㅋ
집에 소파 설치한게 이쯤되는거 같은데 스샷이 엉킨 듯 ^^
동이 트자마자 두근대는 마음으로 처음부터 봐두었던 동굴을
탐험하기로 합니다.
스켈레톤도 많이 나왔던 동굴이니 더 무섭네요.
끝.
이게뭐야 ㅠㅠㅠㅠㅠㅠㅠ
입구가 어두워서 속에 큰 동굴이 이어진 줄 알았는데
탐사를 안하고 베이스 캠프를 지은 댓가가 이렇군요 ㅠㅠㅠㅠ
할 수 없이 주변 동굴을 찾으면 무섭더라도 탐색부터 하고
베이스캠프를 지어야 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