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러니까.. 첨에~ 같이 가기로 한 친구가 못 간대서ㅜㅜ..나도 안갈까하고 주최자님(?)한테 전화해서 친구가 못가기로했는데에...왕따당할까봐 못가겠다면서..조마조마해서 말했는데~ 괜찮다구 오라구하셨어요 ㅎㅎ 용기내서 갔더니; 첨에..너무 뻘쭘해서..왔다갔다 폰만 만지작 거리다; ..사탄님(?)과 대구에서 한 분 이 오시고 좀 뒤늦게 그 남정네4명(?)이 오셨는데~ 디게 뻘쭘해가지고 어떻게 해야할바를 모르고;;ㅜㅋㅋ그러다 비동상이랑~ 친해지구 'ㅡ'다른 동상들이랑 친해지다보니~ 또 오빠들이랑도 처음보단 가까워졌구~ 밥먹을때 따로따로 앉아서 좀..... 재미없었구(?)<-..;; 엠- 그 보드까페에서!!!! 얄미운사람 ㅋㅋ한사람있었음!!ㅠㅜ 종울리는것보다 손때리는게 더 재밌다는.............그그그그그......제동이...ㅎㅎ 노래방에서는- 다들 노래를 잘불러서 좀 주눅이들더라구요? <-그래도 꿋꿋이 불렀음 ㅎㅎ정모에서..여자들중에서 내가 제일; 나이가많았던적은 처음이라~ 음..ㅜㅜ먼가 색달랐엉 ..다른 정모에선~ 내가 제-일..어려서; 다들 챙겨주고그랬는데~ 내가 챙겨주는것도 좀 좋더라구요~ <-별로 챙겨준것도 없으면서; 아무튼 ^^정모또했음좋겠씁니당!!
처참히 잘려진...내머리카락....ㅋㅋ
그!! 얄미운사람~~ㅋㅋ
마이크들고있는사람! 진짜 노래잘불렀음> 흐흐 ㅋㅋ표정관리좀해~
-,-에혀~후기쓰는일도 힘들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