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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vent_6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통피통★
추천 : 1
조회수 : 16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08 23:11:50
프로그램의 재미만 놓고 본다면 하등 출연시킬 이유가 없는 출연자를 위해 할애하는 엄청난 시간들..
상식을 가진 누가 봐도 굳이 이연복, 이원일 솊같은 분을 빼고 굳이 넣을 필요가 있으려나 의문이네요..
기분이 괜히 묘하게 나빠지는 건 덤..
냉부 간간이 보다가 이연복 솊의 화려한 조리과정과 솊들 대결의 예측불가능한 긴장감 때문에 굳이 자리잡고 보기 시작했는데..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 그 느낌.. 식극의 소마 보는 기분샅은 것도 들었고..
근데 먼가 맹이 이길 거 같은 느낌이 확 오면서 긴장감고 떨어지고 ..
아쉽네요 .. 재밌고 웃고 즐기자고 보는 예능에서 스트레스받는 한국의 뒤틀린 사회의 모습이 살짝 엿보이는 거 같아서 .. 안보는게 아니라 못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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