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교과서 물흐르기 전략으로 총리, 선관위, 왜누리 다 나서서 맹공을 퍼붓고 있는데~

무책임하게 던져놓고 잠수타면 그만인가?

한나라의 국회의원이면 당연 자기발언에 책임을 져야되는거고~

반대편에서 총력전으로 맹공을 퍼부었으니, 그에 대한 합당한 반박을 하던가, 아님 정정을 하던가 해야되는거 아님?

지난 대선 총체적 부정선거, 관권선거란건 누구나 아는건데~

개표부정의 경우 의혹은 명백하나, 정확한 물증을 찾아내지못했기에 대놓고 말못하고 있는것 아닌가~

그나마, 증거가 있었다해도 지금은 이미 다 폐기된 상태라 볼 수 있기에 발언을 아껴야되는것 아닌가~

단지, 시원하게 말했다는것만으로 뭐가 바뀌나?

오히려 공격을 집중해야될 시점에 전선만 확대시킨꼴 아닌가?

이런 행동이 야권에 어떤 득이 되나?

진정 야당을 위해 한 행동이 맞는가?

X맨이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나서서 분연히 반박하며 투쟁하던가, 정정하던가~ 뭔가 후속조치를 해라.

안철수, 김한길이 절호의 기회를 날리며, 증거조차 사라진 지금~

강동원이 싸지른 똥까지 문대표가 치워야 되나? 

나... 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