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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17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저리꺼져
추천 : 6
조회수 : 16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9/01/28 14:26:00
주말에 저멀리 안동에 다녀오고
오늘 출근하려니 아침부터 너무 힘들었다.
일어나서 씻고 화장하는데
한숨이 연달아나옴. 욕도 나옴.
그래서 출근하자마자
오늘 반차쓰겠다고 결재받음.
당분간 혼날 일 밖에 없는데
나도 참 뻔뻔하다 ㅋ.ㅋ
사회복무요원에게 나 퇴근하니까 메모 잘 남겨달라고 부탁하니, 엄지 척 들더라.
ㅎㅎㅎㅎㅎ
내일은 좀 더 열심히 일하는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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