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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유행한 개그 시리즈.
게시물ID : humorstory_3961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양이냥
추천 : 1
조회수 : 59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8/29 13:15:10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이 뭐게. 그리고 친구가 별 희안한 방안을 다 내놓을 고개를 저으며
 
 
 
먼저 냉장고 문을 열어. 그리고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고 문을 닫아.
 
 
 
하면 친구가 존나 혐오하는 표정으로 나를 봄. 성공임. 그리고 나서 그 혐오감 어린 표정을 감수하면 기린을 다시 냉장고에 넣는 방법을 물어봄
그럼 친구는 냉장고 문을 열고 기린을 넣고 문을 닫는다라고 말할거임. 아니라도 상관은 없음. 그때 다시 고개를 저으며
 
 
 
먼저 냉장고 문을 열고 냉장고에 든 코끼리를 꺼내고 기린을 넣고 문을 닫음.
 
 
 
 친구는 이제 피식할거임.
 
그때 다른 이야기를 해준다고 분위기를 전환함.
 
사자가 생일파티를 열었는데 다른 동물은 다 왔는데 한놈이 안옴. 누가 안왔을까. 친구 별 희안한 동물 이름을 다댐
그때 고개를 저으며 말함
 
 
 
기린. 니가 냉장고에서 아직 안꺼내줬잖아.
 
 
 
그럼 친구가 웃거나 죽이려 들거임.
그때 아, 미안. 그럼 다른 이야기 해줌, 하고 시선을 돌림.
 
그리고 어떤 탐험가가 아마존을 여행하다가 늪을 건너려고 하자 사람들이 모두 말림. 식인 악어가 득실대는 곳이라고. 그런데 그곳을 건너지 않고는 반대편으로 건너갈 수가 없어서 각오하고 건넜지만 멀쩡했음. 모험가는 어떻게 멀쩡하게 건널 수 있었을까.
그러면 별 희안한 의견이 다나옴. 그때 고개를 저으며
 
 
 
악어가 전부 사자생일 파티 가서 없었음.
 
 
 
 
 
 
 
그리고 친구의 혐오감 어린 표정과 폭행은 본인이 감수 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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