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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평가 받아야할 이슈
게시물ID : humorbest_6171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화도꽃게
추천 : 38
조회수 : 8505회
댓글수 : 2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1/27 16:36:14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1/27 06:19:22



 
자칭 화성에서 왔다고 하는 보리스 키프리야노비치(이하 보리스카)라는 소년이 2013년에 큰 재앙이 일어나 대부분의 지구인이 죽는다는 경고를 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11년 한 대륙에서 세 차례의 재난이 일어나고 2013년에는 아주 큰 재앙이 일어날것이라고 하는데요
 
보리스카라는 이 화성소년은 예전에도 2008,2009년에 지구의 한 대륙에 큰 재난이 난다고 예언했는데 사람들은 그 재앙이 2008년의 중국 쓰촨성 대지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보리스카는 전생에 자신이 화성인이였다고 말했는데요. 태어나자마자 울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고 생후 8개월부터 말을시작하고 1년만에는 신문을 읽고 3살이 되기전에는 우주에 관해 설명도 했다고 해요
 그리고 화성인들이 지하 도시에 살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는데요, 핵전쟁 으로 화성의 건물들이 파괴되고 지하에서 이산화탄소를 마시며 살고 있다고 합니다.
 
 오래전 방송되었던 이 소년이 지금에서 또 주목받는 이유는 이 소년의 2013년초 대 재앙 예언때문인데요, 2011년 대륙에서 소소한 분쟁으로 시작해서 2013년 핵으로 인해 멸망 한다는 예연 때문입니다
2011년의 소소한 분쟁이 남 북의 분쟁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네티즌 사이에 떠돌면서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게 된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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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한대륙에서 3차례 재앙
일본=대지진, 쓰나미, 방사능

2012년 지구멸망 안한다고 말함

2013년초 핵전쟁으로 인한 재앙
중국=일본 영토분쟁 핵전쟁압박
한국미국=북한 오늘 핵실험 협박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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