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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가 될뻔했어요
게시물ID : humorstory_1591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기너
추천 : 1
조회수 : 50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8/10/24 09:07:37
해몽부탁드립니다

일단 북한군과전쟁이났습니다


3개군단이 처들어왔으며 저는 일개병사입니다

사령관이 한가지제안을했습니다 각3개군단장 을 죽이면

원스타로 진급시켜준다고그래서 전싸웠습니다

그런데아쉽게도 죽이진못했는데

제친구가보스를 두명을잡아서 투스타로진급하였습니다

친구가 난 투스타라고하면서 자랑을 하고다니네요

그런데갑자기 배경이 바뀌면서

헬기장같은 산속에있습니다

사람이죽어있네요

저는괜히 제가죽인걸로오해받을까봐

친한친구한테 부탁했어요

시체좀없애달라고

그친구가 시체를 싣고갔어요

토막을내서 완전없애버렸어요

다행이다하고 안도의한숨을내쉬었어요

그런데 헬기장에 또시체가하나있는거에요

이게뭐지했더니

나랑똑같이생긴사람이 죽어있네요

살인자로 누명씌울거같애서 차에 싣고 다녔어요

뒷자리에 받듯하게 누위였어요

뒷자리에 시체를 잠자는것처럼해놓고 돌아다녔어요

회사에들어왔는데 결리부누나랑 실험실 누나가 차창을봤어요

어? XX이 뒤에서자고있네

하더니 시체옆에 서 같이누워서 자고있어요

그러더니 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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