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의 빌미가 된 1960년 3.15부정선거......
이승만 정권하에서 정권연장을 위하여 온갖 부정이 총동원된 3.15선거는 부정선거의 원조가 되었습니다. 잘 아시는대로 새정치 강동원의원의 대선 개표부정 발언이 국정역사교과서 문제로 시끄러운 정국에 또 한 번의 파장을 불러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선거자료를 통하여 부정선거 가능성을 파악해 본 결과 대선은 확실한 개표부정 맞습니다. 하지만 대선은 단순한 개표조작이 절대 아닙니다. 국가기관이 동원되어 여론조작+투표조작+개표조작+사후짜맞추기 조작에 전산조작까지... 가히 3.15부정선거의 업그레이드 판인 역대 최악의 총체적 부정선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럼 개표부정을 주장하는 자들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둘 중 하나입니다.
첫째는 대선의 총체적 부정선거 중 개표부정을 밝혀서 부정선거를 입증하고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사람들입니다
둘째는 전산이나 개표기 조작등의 개표부정으로 몰아서 총체적 부정선거를 감추고 짜맞추기가 끝난 투표용지의 재검표나 수개표 검증을 유도하여 사기 당한 야권을 확인사살하기 위한 함정에 빠뜨리려는 자들입니다.
강의원 발언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지만, 얼마 전 뉴스타파가 보도한 부실개표의혹처럼 자세하게 보도 된 곳은 없었고 일부 종편과 여권은 발끈하면도 이를 은근히 즐기는 듯 한 것은 권력을 틀어쥐고 있기에 개표조작 이슈론 손해 볼 것이 없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부정선거, 특히 국가의 모든 역량이 집중되는 대선은 단순한 개표조작만으로 절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바로 들통이 나기 때문입니다. 하여 준비한 것이 수(數)의 법칙을 사용한 득표율 조작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역으로 전산+여론+투표+개표+사후짜맞추기 조작까지 이루어 진 것 입니다. 이는 선수 뿐 만 아니라 경기의 전권을 쥐고 있는 심판격인 선거조작위원회까지 가담한 승부조작이기에 가능한 것 입니다.
참고로 대선은 4.11총선 결과를 바탕으로
박근혜:문재인 = 51.773 : 48.227 = 50±1.773% 득표율 프로그램이 사용되었습니다.
우리 비겁해도 멍청하진 맙시다.
결론은 돈과 권력을 위해서라면 인면수심의 패악질도 서슴치 않는 우리사회의 비열한 군상들이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서 국가파탄을 초래할 수 있는 총체적 부정선거라는 괴물까지 만들어 냈습니다.
정치철학도 능력도 없이 셀프당첨된 부정선거=귀태정권의 국민유린은 절대 스스로 멈추지 않습니다.
세월호 대참사를 능가하는 패악질은 필요에 따라 언제든지 재발 할 것 입니다.
그것이 지난 역사의 기록입니다.
그리고 그 기록을 감추고 숨기기 위한 역사 왜곡이 필요한 것이겠죠..........111
관련 동영상 - 불법부정선거 해법 "3.15 부정선거와 4.19혁명"을 되돌아 보다.(엔하위키 백과사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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