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때문에 정신이없으니 음슴체로 ㄱ
아 ㅋㅋㅋ 지금 베뎃에 15금 떡치는글 보고 생가난건데 ㅋㅋ
초등학교4학년때 어머니와 고래를 잡으러갔음
남자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누나들이 들어왔었는데
의사선생님이 내걸보더니
"아직 작아서 힘들겠는데요"
했는데 내갘ㅋㅋㅋ 한말잌ㅋㅋㅋ 완전 아무것도모르는표정으롴ㅋㅋ(정말 아무것도몰랐음(-_-)_
"어? 저 가끔 커지는데요?"
의사선생님 얼굴 시뻘게지곸ㅋㅋ 간호사누나들이랑 어머니랑 막 웃고 ㅋㅋㅋ
아 이거 마무리어떻게하지
- ㅅ-
다들 그러는데 정말 쓰고나니까 별루네...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