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형이 갑자기
옷사라고 카드 주고 갔음 (한 20만원 정도 쓰라했음)
이 인간이 미쳤나 싶어서
어디가냐니까
여자친구 생겨서 만나러 간다했음....
여자친구 생겨서 만나러 간다했음....
여자친구 생겨서 만나러 간다했음....
여자친구 생겨서 만나러 간다했음....
여자친구 생겨서 만나러 간다했음....
어쩐지 요새 며칠동안 콧노래 흥얼 거리드만....
나 개빡처씀
쉬바 같은 전역잔데 왜 난 없는 건데....
바지 2벌 (면바지 , 스키니 하나씩)
티 한 2장 정도 살껀데
추천좀 해주세요.
카드에 나의 울분을 토해 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