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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털어놓을곳 없으신분들 보세요~
게시물ID : gomin_291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정석
추천 : 4
조회수 : 57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8/10/24 12:16:55
에... 저는 무담보 대출을 하는사람도 아니고 정수기를 사라는 사람도아닙니다 도를 믿으라는건 더 더욱아니구요 우울증이 심했고 가정환경도 안좋았다는 핑계로 24까지 변변찮게 한거 없고 꿈도 크게 가져본적이 없는 사람인데요 어느날 문득 시크릿이라고 위대한 비밀에 관한 내용을 접하게 됐습니다 (뭐 부정적으로 보자면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나 단순한 긍정의힘으로 보일수도 있겠지만요) 그것들을 보니 막연하게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희망을주는 심리학자라고 해야할지 철학자라고 해야할지 하는 꿈이 생겼습니다 뭐 그러한 것들은 직접겪은 인생경험 이라던지 다른사람이 하지못한것을 일군 사람들이 하는것이 설득력이 매우 강하겠지만 뭐든 부딪쳐봐야 무언지 알고 하고싶은것이 있으면 하는게 남자 아닐까 싶어 해보려 합니다 또 혹시압니까 제가 그런것들을 일굴수 있을지도요 ㅎㅎ 고민이나 마음속의 괴로움을 안고 계시는분에게 혹여나 도움이 될까싶어 글을 써 봅니다 제가 어려서 전문취업쪽 이런 상담은 도움이 안될수 있으니 죄송스럽군요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 -요약:고민을 털어놓고 싶으신분이 계시면 [email protected] 으로 메일을주시거나 댓글 남겨주세요 메신져 같은것도 환영합니다 ---------------------------------------------------------------------------------------------------- 아 추천영상물 하나 보내드릴께요 출처는 다음까페 더 시크릿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나쁜 것은 기회와 희망없이 산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내가 겪었던 것처럼, 사회적 편견에서 벗어나지 못하거나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지 못하고 있는 그런 사람들을 나는 도와주고 싶습니다. The worst thing in the world is to live without opportunity or hope. I want to help others who are trapped by societal prejudice or their own lack of self-determination, as I once was. 나도 희망과 열정의 증거가 될 것이다.  [ 서진규 이력 ] ○ 1948년 생 ○ 1967년 충문여고 졸 ○ 1967년 가발공장 직공 ○ 1971년 미국으로 가정부 취업 이민 ○ 1972년 美 버루크대학 입학 ○ 1976년 美육군 입대(일등병) ○ 1977년 한국 용산으로 발령 ○ 1981년 소위 임관 ○ 1982년 독일 병참중대 소대장 ○ 1984년 駐韓 미군 사령부 유류담당 작전참모 ○ 1985∼1986년 駐韓 미군 유류중대 중대장, 美 메리랜드대 졸 ○ 1987년 美 노쓰캐롤라이나 포트 그래그 병참대대 운영과장 ○ 1990년 美 캘리포니아 국방언어학교 일본어과정 졸 ○ 1993∼1996년 駐日 美 육군사령부 정치·군사 고문 ○ 1996년 소령 예편 ○ 1997년 美하버드대 대학원 박사과정(국제외교사와 동아시아 언어과) <著>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서 진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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