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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이태원 살인사건 용의자 페터슨, 혐의 부인 타전
– 페터슨 사건, 주한미군 기지에 대한 불만 촉발했다 전해
영구미제로 남을 것 같았던 이태원 살인사건이 여론의 문제제기와 검찰의 끈질긴 추적으로 빛을 보게 됐다. 검찰은 1999년 미국으로 도주한 페터슨을 송환하는 데 성공했고, 지난 8일 첫 공판이 열렸다.
영국 로이터 통신은 8일 서울발로 공판 소식을 타전하면서 피고 페터슨이 혐의를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은 그러면서 이태원 살인사건이 한국인들 사이에 미군기지에 대한 불만을 자극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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