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베이징 올림픽 선전기원특집 조인성 (팔씨름부분) 인듯
차태현도좋고 연아님도 좋았지만
저 특집이 저부분빼고 전체적으로 재미없고 분량이 반의반도 안되고 조인성이 스케쥴때문에 게임2개밖에 못해서 그렇지
순간활약?상으로 보면 저 부분이 최고라고 생각함 ㅋㅋ
질거같으니깐 변명에 안되니깐 거성급반칙에 될거같으니깐 뺏어서하고 멤버가 할려니깐 해도안된다는 비관적인자세에
무한도전멤버들도 처음부터 팬이라고하고 이런식?으로하니깐 멤버급으로 대접해주고
개인활약으론 최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