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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사과 "소속사측, 전적으로 잘못이라 생각한다"
게시물ID : humorbest_6173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빈카잔
추천 : 66
조회수 : 7824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1/27 22:01:59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1/27 21:23:47

 

 

정은지 사과

정은지 소속사가 경솔한 행동에 대해 사과 했다.

에이핑크 정은지는 차창 밖에 귤봉투를 매달은 인증샷 때문에 '도로 교통법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

정은지는 에이핑크 미투데이에 "귤이 먹고 싶었다. 근데 엔진 위에 있어서 뜨거웠다. 그래서 귤에게 바깥바람을 좀 쐬여주었다. 귤이랑 인증샷 킥킥킥" 이라는 글과 함께 귤봉지를 창문에 매단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은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퍼졌고, 누리꾼들은 도로 교통법에 위배 되는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달리는 차 밖에서 봉투가 찢어지면 큰 사고로 이어 질수 있는 행동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정은지 소속사 측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미투데이에 올라온 사진을 봤다, 전적으로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죄송하다" 며 사과의 뜻을 내비췄다.

한편, 정은지는 SBS 새 수목드라마 '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극중 희선 역을 맡아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멀티미디어부 웹에디터 김은지 multi@

 

 

 

모 걸그룹과는 다르게 확실히 사과하고 가네요.. 이게 당연한거지만...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3012700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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