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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내 무공을 버리고 강호를 떠났건만..
게시물ID : humordata_6173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ller★
추천 : 2
조회수 : 97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0/06/24 14:26:40
어찌하여 MB따위가 세상을 어지럽히느냐.... 傲气面对万重浪 热血像那红日光 ào qì miàn duì wàn chóng làng rè xuè xiàng nà hóng rì guāng 패기는 만근의 파도에 맞서고 뜨거운 피는 저 붉은 태양빛과 같아라 胆似铁打骨如精钢 胸襟百千丈 眼光万里长 dǎn sì tiě dǎ gǔ rú jīng gāng xiōng jīn bǎi qiān zhàng yǎn guāng wàn lǐ cháng 담력은 단련된 무쇠, 뼈는 정련한 강철과 같다. 가슴속엔 커다란 포부를 품고 눈빛은 저멀리 향한다. 我发奋图强 做好汉 wǒ fā fèn tú qiáng zuò hǎo hàn 나는 온 마음으로 사나이가 되리라. 做个好汉子 每天要自强 热血男儿汉 比太阳更光 zuò ge hǎo hàn zi měi tiān yào zì qiáng rè xiě nán ér hàn bǐ tài yáng gèng guāng 사나이라면 매일 스스로 강해져야 하고 열혈남아는 태양보다 더 빛나야 한다. 让海天为我聚能量 去开天辟地 为我理想去闯 ràng hǎi tiān wèi wǒ jù néng liàng qù kāi tiān pì dì wèi wǒ lǐ xiǎng qù chuǎng 하늘이시여 제게 힘을 불어 주소서. 가서 천지를 개벽하리라. 내 이상을 위하여 내달리리라. 看碧波高壮 又看碧空广阔浩气扬 kàn bì bō gāo zhuàng yòu kàn bì kōng guǎng kuò hào qì yáng 푸른 바다의 웅장함과 푸른 창공의 광활함을 보면서 호연지기를 키우노라 我是男儿当自强 wǒ shì nán ér dāng zì qiáng 나는 사내대장부이니 마땅히 스스로 강해져야 한다. 昂步挺胸大家作栋梁 做好汉 áng bù tǐng xiōng dà jiā zuò dòng liáng zuò hǎo hàn 늠름한 걸음으로 가슴을 곧게 펴고 모두의 기둥이 되는 사내가 되리라. 用我百点热 照出千分光 yòng wǒ bǎi diǎn rè zhào chū qiān fēn guāng 나의 뜨거운 열정으로 온세상에 빛을 비추리라. 做个好汉子 热血热肠热 比太阳更光 zuò gè hǎo hàn zi rè xuè rè cháng rè bǐ tài yáng gèng guāng 사내대장부가 되어 뜨거운 피와 뜨거운 몸으로 태양보다 더욱 빛을 발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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