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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손톱깎고 싶은데 엄마가 무서운 얘기해서 못 깎고 있어요ㅠㅠㅠㅠ
게시물ID : beauty_617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외않됌?
추천 : 5
조회수 : 1194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6/04/05 01:18:03
일단 현재 손톱 사진!!
부끄럽지만 저는 손톱깎이를 사용한지 얼마 되지 않았어요..^^..
일단 단백질 부족인지 원인은 모르겠는데 손톱이 자주 뚝뚝 부러졌고
그럴때마다 이로 물어뜯어서 정리^^!.... 윽..... 휴...
암튼 저도 여성으로서 최소한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몇 년 전부터 의식적으로  손톱깎이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 전에도 노답일땐 사용햤어요!!)

암튼 익숙치 않아서 요즘에도 부러진 다음에야 손톱깎이를 쓰는데 가끔 안 부러지고 길러질때가 있어요.. 지금이 그래요...
근데 엄마가 밤에 손톱 깎으면 쥐가 먹고 사람된대요ㅠㅠㅠㅠ 아 손톱깎이에 끼웠는데도

에베베베 그거 쥐가 먹고 내일 너 된다! 지금 암호 정해놔야겠네

계속 이래요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결국 포기.. 불안해요ㅠㅠ 이 길이면 자고 인나면 깨져있을 것 같기도 한데.. 휴 일단 인나자마자 잘라야겠어요...다들.. 뷰나잇.. 

그리구 혹시 이렇게 손톱이 뚝뚝 끊어지는 이유를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저에게도 가르침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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