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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617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olfjo
추천 : 74
조회수 : 2438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9/27 20:06:23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9/27 18:09:34
98년 수능을 치고.. 할일없이 학교에 있을때였다.. 아무것도 할일도 없고 집에는 정말 가고 싶었다.. 그러나 출석부에 결석이 끄일것이 두려웠던 나는.. 출석부를 훔쳐서 집에가지고 튀었다... 뒤지게 맞았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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