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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6175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른비★
추천 : 194
조회수 : 18493회
댓글수 : 1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1/28 01:30:37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1/28 01:18:51
일단 내용에 성기를 다루는 부분이 있으니
19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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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자위를 해본것이 초등학교 5학년
집에 혼자있는데 재밌는건없고
심심하기도 한데 자꾸 고추가 만지작 만지작
거려지는거임 그러다가 나도모르게 ㅂㄱ를했고
계속 고추로 장난치다가 나도 모르게 그만 발싸해버림
그때나는 그게 오줌 인줄알고 꾀 충격을 먹었음
그런데 기분은 묘하게 좋았음
그래서 쪼금 괜찮아지면 다시해야지하고
밖에나가서 친구들이랑 놀다 집에왔는데
너무늦은거임 늦었다고해도 7시쯤?
그런데 집에가자 엄마가 화를 냈고 혼을냈음
그리고 그다음날 집에오자마자 다시 자위를했음
한번하고나니 두번째는 껌이였음
쨌든 하고나서 바로학원을감
근데 학원가서 쪼금떠드니까 평소보다 심하게 혼남
그때 알아차렸음
아... 자위를하고난뒤면 불행해지는구나.. 라고ㅋ
그래서 나는 이 미신같지도 않은걸 중3때까지 믿고있다가
그 이후로는 자위때문이란 핑계를 생각치 않게됨
하지만 지금도 자기전에 자위하고자면
다음날 아침이 꼬인다는 미신이 자리잡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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