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옆집에 한 가정ㅇㅣ 이사를 왔는데... 자제 한분이 장애인이 시더라구요..
약간 지체장애가 있으신 분 같은데... 이게 장애인이라고 뭐라 하는게 아니라...
밤마다 소리를 지릅니다...
8시~10사이에 뭐가 그렇게 싫은지 싫다고 소리지를고 갑자기 미친듯이 웃고,울고
또 소리지르고 진짜..미치겠습니다..
좀 불편하신 분 이니깐 넘어가려고 하는데.. 이러다가 제가 먼제 죽겠습니다..
아 이거 좀 항의를 해야 할까요?
이웃끼리 사이 안좋아 지는건 아닐지... 방금도 뭐가 그렇게 싫은지 좀 소리지르더니
이제 좀 잠잠하네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