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계 신채점제 도입이후
여자 싱글 피겨 판도를 바꿔버린 김연아의 <죽음의 무도>
이때 점수가 72점으로 본인이 록산느로 세운 신기록 71점을 또한번 깨버린 기록이었죠...
어제 리프니 선수도 어린나이에 잘하긴 했지만
(스핀은 정말 잘하는거 인정^^)
리프니 선수 프로그램과 이 죽음의 무도가 비슷해 보이시나요?
ㅠㅠ
홈 어드벤티지 감안해서라도 너무 과한 점수였던거 같아요...
김연아 선수는 선수 생활 내내 그런 후한 점수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는데..ㅠㅠ
이번 소치에서도 제발 안퍼줘도 좋으니
편파나 입김 없이 연아선수 하는 만큼 공정한 점수라도 주길......
뭐 그럼 당연 1등이겠지만.......
(왜 이런 걱정을 해야 하며 피겨를 봐야하는건지 참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