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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 내 교역파트너의 유니크한 이름
게시물ID : mabinogi_617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냐타태자
추천 : 12
조회수 : 842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4/05/02 15:54:31
명령 순화해서 해야겠음.jpg
ㅋㅋㅋㅋㅋㅋ미치겄당.jpg

유니크 닉이긴 한데..jpg

<최후의 양심이 파괴되었습니다>
<짐승쓰레기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뭔 말을 하든 위험하게 만들어버리는 이름의 위엄.jpg
명령어 하대조로 쓰면 절대 안되겠다.jpg
남환 강제봉인.jpg

닉중에 '불법육노예'가 사용가능하길래(!!!!!) 
한두시간전에 사놓고 고민하다가 그냥 저질렀습니다.
이리저리 굴려보다가 할꺼면 아예 제대로 확 해버리잔 생각으로 피부톤이랑 눈매 죽여서 제3세계 그늘사회 아이 컨셉으로 만들어봤는데 
그냥 그런 게임 조킹일 뿐인데 신고당할까봐 겁난다는 기분이 적잖히 느껴지네요...ㅋㅋㅋ 내가 쿠크다스 멘탈인가. 
 
개인적인 감상으론 사람들이랑 얘기중에 함부로 꺼내면 안되겠습니다 



추가

mabinogi_2014_05_02_034.jpg

좀더 밝은버전
저 수영복 조만간 피부코드로 맞출껍니다. 네 갈수있는데까지 가려구요 ㅎㅎㅎㅎㅎㅎㅎ
안녕 내 올바른 사회의 이미지여 하하하하


mabinogi_2014_05_02_043.jpg
mabinogi_2014_05_02_044.jpg

업은버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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